진화론자들은 저 유명한 “화석 숲”처럼 나무가 화석화되거나 돌로 변하는데는 수백만년이 걸린다고 주장해 왔다. 1995년에 창조과학잡지 크리에이션이 나무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화석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제 한 과학잡지, 침적 지질학(Sedimentary Geology)이 이와 일치하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본과학자들이 나무표본들을 온천수에 담가 두었다. 이 미네날이 풍부한 물은 약 화씨 122도의 온도를 유지했다. 과학자들은 일부의 나무 조각들이 이 온천수에서 금방 고대의 화석화된 나무처럼 보였음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이 나무들을 중신세 지질시대의 화산재에서 발견되는 화석화된 나무들과 비교했다. 그러한 화석화는 수백만년의 긴 세월이 걸린다고 언제나 말해져 왔다. 이 동일한 실험을 매년 반복하여 7년을 관찰했는데 첫해에는 화석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았지만 7년후 실험한 나무의 38%가 화석화됬음을 발견했다. 이 나무들을 더 자세히 검사해보니 중신세 나무가 화석화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화석화되었음을 발견했다. 자신들의 발표된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1995년의 크리에이션 기사와의 일치를 언급했다!
진정한 과학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어떤 것에도 도전을 주지 않는다. 심지어 지구의 나이와 같은 역사적인 세부사항에 조차도. 성경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Notes:
Impact (ICR), 1/05, Andrew A. Snelling, “Rapid Petrifaction of Wood: An Unexpected Confirmation of Creationist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