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확실한 증거 - 창조주의 알리바이가 없다.

 

제가 불신자 시절에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아찔하게도 저에게 전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내 눈 앞에 데려와 보여 보라고 대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흔히들 창조나 창조주의 증거를 보이라고 요구합니다.

 

먼저 창조주는 당신께서 만드신 물질계를 초월해 영계에 계시므로 인간의 육안에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나 거룩하신 그분의 실체를 죄에 찌든 인간이 볼 수도 없지만 그분을 인간이 본다는 것은 그분을 인간이 활동하는 삼차원의 영역 안으로 축소시킨다는 의미입니다. 그분은 삼차원 안에 존재하거나 그것으로 제한 받을 수 있는 분이 결코 아닙니다. 삼차원 안에 존재하는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으로서 경배의 가치가 없습니다. 거기다 인간은 창조된 후에 실존하게 된지라 창조 자체의 증거를 댈 수도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실체나 창조 자체의 증거를 볼 수 없다고 해서 믿어지지 않는데도 무조건 창조를 선택하여 믿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사건의 증거는 그 현장에 우선 목격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목격자가 없으면 사건의 흔적인 범행도구나 지문이나 DNA처럼 증거물이 있어야 하고 나중에 사건 당사자들과 대조했더니 일치해야 합니다.

 

이 원리는 진화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진화를 달성해나가는 주체는 없고 물질이 처음부터 적자생존하기 위해서 진보하려는 성향을 지녔다고 주장할 뿐입니다. 진화가 이뤄지는 과정을 본 목격자도 아무도 없습니다. 장구한 세월과 돌연변이라는 두 가지 이론만 내세웁니다. 그 둘도 증거나 데이터로 정밀하게 오류 없이 입증할 수 있는 성격이 전혀 아닙니다.

 

결국 창조든 진화든 그 흔적들로 비교할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진화는 화석 외에는 증거물이 없습니다. 그런데 화석 또한 진화 전의 물체와 후의 물체가 바뀐 모습만 보여주지 진화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주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종의 생물이 생존환경의 변화에 적응해나가는 모습만 보여주지 전혀 다른 새로운 종으로 진화된 증거가 아닙니다. 말하자면 화석들은 그 종 자체가 생긴 기원은 절대로 증명해내지 못하기에 오히려 창조의 증거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창조는 말씀드린 대로 목격자는 한 명도 없지만 창조의 흔적들은 도무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어느 시대이든 인간이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그 증거입니다. 쉬운 예로 벌새는 일초에 50-60 번까지 날개 짓을 합니다. 가장 작은 새가 날개는 가장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인간이 만든 모터로 따지면 1분에 3600(rpm) 회전하는 초고속의 엔진이 부착된 것입니다. 과연 그런 고성능 엔진이 물질이 우연히 진화된 결과일까요? 쉴 새 없는 그 넘치는 에너지는 어디서 충당될까요?

 

깝작도요라는 특이한 다리를 가진 바다 물새가 있습니다. 그 새는 물 위에서 스스로 급회전을 하여 회오리를 일으킴으로써 새우나 작은 물고기들이 물 위로 튀어 오르게 한 후에 잡아먹습니다. 먹이를 발견하여 공격하고 잡아먹는데 0.5초도 안 걸립니다. 일분에 180번 가량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사냥을 계속할 수 있는데 운동역학적으로 공전과 자전을 동시에 하는 셈입니다. 대체 그런 지혜는 어디서 났으며 또 그럴 수 있는 힘도 과연 어디서 났을까요?

 

이처럼 동식물의 신비한 능력은 너무 경이롭고 대단한데 하나님이 이미 그렇게 프로그램화 해놓았다는 것 외에는 어떤 설명도 불가능합니다. 이 땅의 모든 물체와 생물은 물론, 그것들의 생존 환경인 자연과 지구자체와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창조를 대변합니다. 피조물들을 개별적으로 따지거나 함께 어울려 활동하는 전체영역으로 따지거나 너무나 정교하고 일관된 법칙이 있습니다. 그런 법칙이 우연히 생긴 불규칙적 현상이라고 증명되지 않는 한에는 창조주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가리키는 펼쳐진 손가락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서로 떨어져 살았던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아도 서로를 마주보는 순간에 형제임을 직감하고 전혀 의심치 않고 믿습니다. 아이는 태어나자 부모에 대해 따로 효도교육을 받지 않아도 부모로 믿고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 존재인지 전혀 몰라도 모든 필요한 것들을 사랑으로 공급해주신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비록 부모가 때로 눈에 안 보여도 그런 믿음에 변함이 없습니다. 창조주와 인간의 관계는 이와 똑같습니다. 굳이 증인과 증거물이 필요 없이 주변의 생존여건과 지금껏 살아온 체험만 살펴봐도 최소한 그분의 실존은 인정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증거물이 많은데도 그 일을 부인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하나뿐입니다. 사건 현장에 당사자가 없었다는 부재증명인 알리바이가 성립될 때입니다. 창조에 적용하면 창조 당시에 하나님이 없었다면 창조는 부인됩니다. 만약 그랬다면 창조된 흔적들인 피조물들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온 우주가 그분이 창조해 놓은 피조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창조에서 창조주의 알리바이는 전혀 성립되지 않습니다. 요컨대 창조를 믿을 만한 모든 근거나 이유가 완전히 부인되지 않는 한 창조는 옳은 것입니다.

 

바꿔 말해 창조는 오직 확신만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대충 믿는 것은 창조 신앙이 결코 아닙니다. 창조와 진화 중에 합리적인 선택으로, 종교적 교육의 결과로, 천국 가고 싶은 보험으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궁극적인 진짜부모를 찾아 일생토록 효도하는 일입니다. 창조주가 절대적으로 있으며 자신이 절대적으로 피조물 나아가 그분의 자녀라는 바탕에서 성경을 읽고 모든 신앙이 그런 관계에서만 유지 성숙되어야 합니다. 차츰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지만 창조를 믿는 것은 성경에 계시된 모든 내용을 특별히 인간의 타락과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은혜를 온전히 믿는 것입니다.

 

크리스천 유머를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인간이 잘 해 나갈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린 한 과학자 그룹이 "우리는 더 이상 당신이 필요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인간을 복제하고 여러 기적적인 일들을 할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하나님을 향해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다면 인간을 만들어 내는 시합을 하자, 내가 예전에 아담을 만들었던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 보자"라고 대답했습니다. 과학자들도 흔쾌히 동의하고 흙 한 줌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잠깐! 너희가 쓸 흙부터 너희가 직접 만들어야지!"라고 깨우쳐주었습니다. 태초부터 물질 안에 내포되어 있다는 진보하려는 성향이 어떻게 생겼는지 증명해 내지 못하면 진화는 틀렸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과학자가 진화론에 대해 반박한 의견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단백질 하나가 만들어지기 위해선 아미노산이 한 문장 안의 글자들처럼 정확한 순서로 배열되어야 한다. 단순히 화학적 물리적 법칙만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는 없다. 한 단백질이 우연하게 만들어질 확률은 10의 64승 분의 1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인간 같은 고급 동물은 물론 새 같은 저급한 동물이 갖고 있는 단백질의 종류와 수자는 어마어마합니다. 그 각각이 다 우연히 만들어지고 또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한 생명제가 될 확률은 아예 계산할 수조차 없습니다. 진화는 도무지 확신을 주지 못하고 훨씬 더 의심스러운 이론입니다.

 

이 시리즈를 시작할 때에도 말씀드렸듯이 창조와 진화를 과학적으로 엄밀히 따지면 둘 다 완전히 입증이 안 된 가설입니다. 영원토록 과학적인 증명은 불가능합니다. 둘 다 믿음의 문제에 맡겨진 것이며 이 또한 하나님의 신비하고도 은혜로운 섭리입니다. 진화를 믿는 것은 생물학자에겐 자기 지식과 경험에 적합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모든 일반인에겐 평생토록 진짜부모에게 효도는커녕 찾지도 못한 셈입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없다고 억지로 부인해보려는 또 그러기 위해서 어쨌든 진화라도 믿어보려는 헛된 시도일 뿐입니다. 그들을 폄하 비난하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과 평생토록 아무 관계가 없는 헛된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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