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이란 우주에 있는 거대한 물체로 그 자신의 중력(Gravity)이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아질때까지 자신을 함몰시켜버린다고 믿어지는 존재입니다. 이 중력이 심지어 빛까지도 그 중심으로 잡아당길정도로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점에 이르면 이 물체는 실제로 우주로부터 사라져 버리며 시간과 공간의 정상적인 법칙들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거기에 존재하고 무시무시한 그 중력이 가까이 오는 모든 것들, 심지어 빛까지도 빨아드려 버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블랙홀이라는 것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블랙홀이라는 개념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기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무도 블랙홀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블랙홀을 찾고있는 과학자들은 블랙홀들이 그들 주위공간에 어떤 영향을 야기시킨다고 믿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스스로 중력적으로(Gravitationally) 붕괴되는 거대한 별에 대한 증거를 찾아왔습니다. 과학자들은 중력적 붕괴가 일어난다는 사실은 암니다. 그러나 거대한 별이 이러한 식으로 붕괴되는 지 혹은 이것이 블랙홀을 만드는지는 모릅니다.
현재까지는 블랙홀이라는 것이 단순한 이론에 불과합니다.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에의해 예견된 모든 것들이 정확한지는 모든 과학자들이 동의하지 않습니다.
블랙홀이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새 하늘과 새땅을 만들기위해 우리의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현재의 전우주는 최후의 종말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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