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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진실한 기독교는 솜사탕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받아들인다 [1] 에클레시아 2011-10-22 378
» 아무 대가 없이 대신 죽어주신 주님.. 에클레시아 2011-10-21 311
1076 내어버림 받음 [1] 에클레시아 2011-10-21 329
1075 기독교의 교리의 뿌리는 “대속의 교리” 이다 [1] 에클레시아 2011-10-21 375
1074 가까운 이웃 사라의 웃음 2011-10-21 332
1073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읊조리는 나의 노래 사라의 웃음 2011-10-20 385
1072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랑한다." 에클레시아 2011-10-20 447
1071 이신칭의를 멀리하는 신학 에클레시아 2011-10-20 438
1070 진짜는 행복보다 거룩을 열망한다 [1] 에클레시아 2011-10-20 585
1069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사신다. 사라의 웃음 2011-10-20 478
1068 문안인사 [1] 쌀로별 2011-10-19 452
1067 광야의 쓰레기통 [1] 사라의 웃음 2011-10-19 497
1066 기다리시는 하나님 에클레시아 2011-10-19 463
1065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1] 에클레시아 2011-10-19 391
1064 자기 확신에 근거한 교만, 이제 버리십시오! [2] 에클레시아 2011-10-19 441
1063 나의 연약함 [1] 사라의 웃음 2011-10-18 459
1062 믿음직한 하나님의 말씀 에클레시아 2011-10-18 437
1061 '전쟁' 을 하십시오!! (강추) 에클레시아 2011-10-18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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