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네 속에 있는 은사"와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곧'이라는 등위접속사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둘이 같은 것을 다르게 설명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언은 신약성경에선 주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뜻합니다. 장래 일을 예고하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럼 디모데를 장로들이 안수하면서 교회 지도자로 세우는 예식(요즘으로 치면 목사 안수식)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디모데에게 주신 것입니다. 또 그것이 이미 네 속에 하나님께 공짜로 받은 선물(은사)로 자리잡고 있다고 - 영원히 변화 수정 포기되지 않는다는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는 목회자라는 위치와 신분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성별된 소명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아마도 바울이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겨두고 떠날 때에 장로의 회가 그를 정식예식을 통해 안수해주었을 텐데 그럼 에베소 교회가 그를 목회자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모데더러 하나님 안에서의 목회자라는 '신분'과 교회 앞에서 목회자라는 '직분'을 절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 헌신하라는 것입니다.
본문은 "네 속에 있는 은사"와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곧'이라는 등위접속사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둘이 같은 것을 다르게 설명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언은 신약성경에선 주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뜻합니다. 장래 일을 예고하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럼 디모데를 장로들이 안수하면서 교회 지도자로 세우는 예식(요즘으로 치면 목사 안수식)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디모데에게 주신 것입니다. 또 그것이 이미 네 속에 하나님께 공짜로 받은 선물(은사)로 자리잡고 있다고 - 영원히 변화 수정 포기되지 않는다는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는 목회자라는 위치와 신분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성별된 소명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아마도 바울이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겨두고 떠날 때에 장로의 회가 그를 정식예식을 통해 안수해주었을 텐데 그럼 에베소 교회가 그를 목회자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모데더러 하나님 안에서의 목회자라는 '신분'과 교회 앞에서 목회자라는 '직분'을 절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 헌신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