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고 있었을 때 였습니다
꿈인지 아닌지는 모르겟는데
저는 제가 자고 잇는 모습을 봤습니다
근데 어떤 < 바람 > 과 같은 것이 내 방으로 들어오더니
자고 있는 제 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마귀인줄 알고 < 주기 도문 > 을 입으로 말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 주기도문을 빨리 외워볼까 ? "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기도문을 입으로 빨리 외우더니 그 외우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서
입이 꼬이더니 이상한 말들이 튀어나왔습니다 ( 엄청 빠르게 외우는 주기 도문인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이게 제가 경험했떤 것 입니다
WAKER님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은 원론적인 설명으로 방언은 손쉽게 간단히 다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경우도 설령 제가 형제님을 직접 대면하여서 그 당시 상황과 전후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듣는다 하더라도 제가 형제님을 오랜 기간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하기에 딱부러지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형제님이 섬기는 교회의 목회자와 개인적으로 모든 것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상담해보시면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