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장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ㅡ> 세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레위(마태)가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세관직을 그만두고 바로 예수님을 따랐다? 지나가시다가 나를 따르라 예수님의 제자부르심이 특이합니다. 또 그에 반응하는 제자들의 모습도 특이합니다.
2022.04.08 09:51:59 *.115.238.222
본문은 다르지만 동일한 사건을 기록한 마태복음을 강해한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첫째 예수님께 거부할 수 없는 영적인 권위가 넘쳤고 둘째 그들도 로마에서 해방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로마의 과세와 수탈이 심해서 일반 서민들의 삶은 경제적으로 너무 피페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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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다르지만 동일한 사건을 기록한 마태복음을 강해한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첫째 예수님께 거부할 수 없는 영적인 권위가 넘쳤고 둘째 그들도 로마에서 해방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로마의 과세와 수탈이 심해서 일반 서민들의 삶은 경제적으로 너무 피페해져 있었습니다.
제자인가? 교인인가?(마4: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