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18:04:15 *.115.238.222
예수남아 나 같은 죄인을 받아주셨다는 것은 예수님 쪽에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받아주셨다는 뜻이며, 예수를 주로 고백(시인)하는 것은 신자 쪽에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2022.04.08 18:06:53 *.107.147.219
결국은 똑같은 의미라고 봐야 되겠죠 ??
2022.04.08 19:09:13 *.115.238.222
예수를 믿어 구원 얻는 것을 다른 측면에서 설명한 것이므로 결국은 같은 의미라고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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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남아 나 같은 죄인을 받아주셨다는 것은 예수님 쪽에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받아주셨다는 뜻이며, 예수를 주로 고백(시인)하는 것은 신자 쪽에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게 되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