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19절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듯이 성소 안의 기구들을 혹시라도 잘못 취급하여 죽는 일이 없도록(삼상6:19, 삼하6장 참조) 하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레위 지파 중에 아론 자손만 성물을 직접 취급할 수 있었습니다. 또 레위 지파 중 고핫 자손만은 성소 출입이 가능했는데( 민4장), 아론 가문이 성소의 기구를 보자기 등으로 덮은 후에 반드시 어깨에 매고 운반하도록 했습니다. 그때 혹시 손으로 만지면 죽는다고 경고한(15절) 내용을 다시 강조한 것입니다.
이어지는 19절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듯이 성소 안의 기구들을 혹시라도 잘못 취급하여 죽는 일이 없도록(삼상6:19, 삼하6장 참조) 하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레위 지파 중에 아론 자손만 성물을 직접 취급할 수 있었습니다. 또 레위 지파 중 고핫 자손만은 성소 출입이 가능했는데( 민4장), 아론 가문이 성소의 기구를 보자기 등으로 덮은 후에 반드시 어깨에 매고 운반하도록 했습니다. 그때 혹시 손으로 만지면 죽는다고 경고한(15절) 내용을 다시 강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