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死海)는 물을 받기만 하고 내보내지 않아 썩었다. 신자가 하나님 사랑을 받아 움켜지고만 있고 주변에 나눠주지 않으면 그 영혼은 서서히 죽는다.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그 이웃만 위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충만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이다. (3/17/201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