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죄와 나쁜 습관을 철저히 반성해 단번에 다 고치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가장 작은 것부터 죽을힘을 다해 고쳐서 그 작은 죄 하나라도 다시는 짓지 않게 되는 것이 가장 좋은 회개다. 그래야만 지치지 않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다. (3/3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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