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은 후와 사랑을 베푼 후의 마음만 비교해 봐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모두가 사랑의 삶을 살지 못함은 타락한 본성에 묶였거나 영향 받아 예수 십자가 사랑은 외면하고 자기만 높이려 들기 때문이라는 설명 말고는 없다. (5/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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