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십년을 넘게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안락과 형통에만 활용한다면 그 공부는 정말로 헛된 것 아닌가? 신자가 평생토록 믿음으로 자신의 안락과 형통만 추구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나 대신 죽으시고 새 생명을 주신 은혜가 정말로 헛된 것 아닌가? (5/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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