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을 하는 자는 사역자체가 목표가 되어선 안 된다. 사역의 대상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다. 주님의 사랑을 다른 이와 나눠 그 또한 주위에 나누게 해야 한다. 사역자부터 평소 주님과 관계를 순전하게 유지해야지 정해진 목표만 달성하려면 금방 지친다. (5/14/2018)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