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성령의 조명으로 정확히 해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정확히 깨달은 한 구절만이라도 삶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그 결과 불신 이웃이 예수에 대해 알고 싶다는 관심을 갖게 되면 비로소 성경읽기가 완성된다. (5/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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