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기독교 활동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신자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아 누리고 이웃은 물론 자기가 속한 모든 공동체와도 나눠서 주님을 알게 하는 것이다. 요컨대 범사를 주님 사랑으로 시작해 그 사랑으로 끝내는 것이다. (6/2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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