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도 남을 비방하는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나 반복해서 그러면 상대를 인격적으로 살인하는 셈이다. 문제는 험담이란 할수록 더욱 재미있어진다는 것이다.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말만 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쉽게 살인자가 될 수 있다. (7/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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