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이 거룩하니 신자도 거룩하라고 명하신다. 종교적 의무가 아니다. 당신께선 악하고 추한 것과 일순간도 공존할 수 없기에 신자가 거룩해져야만 함께 할 수 있다. 신자와 교제 동행하면서 은총을 베풀고 싶다는 신자를 향한 그분의 사랑 고백이다. (7/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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