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에 열심이면 주님께 충성했다고 여기는 것까지는 좋다. 그런 실적을 주위에 자랑하거나 그것을 빌미로 현실의 형통을 하나님더러 책임지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종교적 의무를 달성한 것이 아니라 신자의 특권을 행사한 것뿐이기 때문이다. (7/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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