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의 겸손은 사람 앞에 자기를 낮추는 것이나 겉모습만 그러면 된다. 신자의 겸손은 하나님 앞에 종교행위로서 아니라 자기중심을 낮춰야 한다. 그래서 지금 내 모든 것이 그분이 주신 선물임을 절감하고 진심으로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것이다. (5/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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