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은 좋았던 과거를 회상하는 재미로, 청년은 좋은 미래를 준비하는 재미로 산다. 고난이 닥치면 주저앉아 과거만 그리워하면 늙어가는 셈이고, 미래의 소망을 하나님께만 두고 기어서라도 나아가거나 다시 일어서기만 해도 젊은 활력을 되찾는 셈이다. (6/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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