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특성은 역경을 뚫고나가는 것이다. 물고기는 파도를 거슬러 헤엄치고 새는 바람에 맞서 난다. 생명 외에 믿음까지 가진 신자가 고난만 닥치면 낙심 정체 퇴보한다면 성령으로 거듭난 새 생명과 그분의 동행하심의 권능을 우습게 보는 죄를 범하는 셈이다. (5/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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