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최고로 교만했던 나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용서하고 사랑해주었다. 이웃도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누구나 아무 조건 없이 진심으로 사랑하게 하려는 뜻이다. 하나님 앞에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면 이웃에게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5/2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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