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신자들은 이 땅의 삶을 순교로 마감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경배와 찬양을 중지하지 않겠다고 담대히 선포했다. 누구나 반드시 죽게 마련이나 예수님을 놓치면 당장 목숨은 부지하나 영원한 부활생명을 잃는다는 사실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3/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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