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풍요와 형통만 목표로 사는 자는 모든 인간관계가 그에 따라 좌우된다. 심지어 부모자식 간에도 경제적 이해타산에 따라 친밀도가 좌우된다. 신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로만 모든 인간관계를 유지하므로 자기형통보다 하늘의 보물을 이 땅에 심는 자다.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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