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하며 짐짓 아부하거나 자기 권리처럼 강요할 수는 없다. 순전히 아뢰고 아버지의 처분대로 따라야 가장 아들답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참 생명을 소망하며 죄를 포함해서 하나 남김없이 그분께 완전히 내맡겨야 가장 신자답다. (4/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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