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예수를 대면한 인생은 언제 어디서나 그분의 완전한 은혜에 붙들려있다. 실수 과오 심지어 죄를 지어도 결국은 주님께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아주신다. 신자 인생을 사랑하는 열정이 본인보다 예수님이 훨씬 더 커다는 뜻이다. (3/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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