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 자신은 결코 속이지 못한다. 죄에 찌든 자신의 내면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도 구원이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하나님 앞에 그 실상을 순전하게 고백하고 겸손히 엎드리는 것이 인간이 취해야 할 최선의 길이다. (4/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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