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한 삶을 원한다. 하나님은 세상에 하늘의 보물을 심기 위하여 신자로 세상에 적응된 현재방식을 버리고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삶으로 이끄신다. 많이 두려워도 하나님이 드러내실 영광만 바라고 한걸음이라도 떼는 것이 믿음이다.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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