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하나님과 아버지와 아들의 사이가 되었다. 아버지의 것은 아들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이 아니면 아들의 것이 아니다. 다른 아버지의 것은 결코 받아선 안 되지만 하나님의 품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그분의 것은 다 신자의 것이 된다.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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