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일상에서 믿음으로 도달할 목표는 상처받고 소외되어 절망에 빠진 이웃에게 최후에 기댈 언덕이 되어주는 것이다. 그들이 모든 사정을 털어놓고 위로와 기도를 받기 위해서 가장 먼저 찾아가고 싶은, 최소한 함께 있어주길 바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29/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