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는 사람이 축복받는 사람보다 더 축복받은 자다.
하나님이 신자더러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이유도
신자를 더 축복해주겠다는 뜻이다.
신자에게 사랑 받은 이웃으로 다시 신자를 사랑하게 해서
신자로 복의 근원으로 세우시려는 뜻이다.
(4/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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