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절제하지 못하면 인격이 비천해진다.
거의 대부분 자신의 나약함 무지함 욕구불만 자존심 교만 등을
위장하려는 헛된 시도이기 때문이다.
불의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면 숨김없이 하나님께 털어놓고
성령의 씻음을 받아서 그 원인부터 먼저 고쳐야 한다.
(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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