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기꺼이 선을 행할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
강압적으로 임무를 부과하는 독재가 더 편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유로이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보다
율법적인 신에게 치성과 열심을 바치길 본성적으로 더 좋아하는 까닭이다. (5/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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