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은 누구에게나 사용량이 동일하고
모든 이에게 다 사용하고도 남아있는 것이다.
인간의 사랑은 상대의 신분 재산 능력 등에 따라 바뀌고
감정이 식어버리면 쉽게 고갈된다.
그와 정반대인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만이
유일한 소망일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5/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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