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기보다
그분의 은혜를 받고도 모르는 짐승 혹은 알고도 짐짓 모른 척하는 철면피다.
그들을 탓하려는 의도는 없다.
교회에선 열성이나 삶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일에는
짐승과 철면피 같은 신자들이 의외로 많으니 문제다.
(6/23/20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