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는 자는 인생항해에 파도가 밀려오면 원망 불평하며 지새고
평안할 때도 괜히 불안해 멀미를 한다.
신자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자기 인생요트의 핸들을 예수님이 쥐고 있음을 알기에
폭풍우가 닥치든 파도 하나 없이 잠잠하든 똑같은 평강을 누린다.
(7/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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