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보다 자기 말만 하려든다.
결과는 거의 매번 후회할 일만 남는다.
우매한 신자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요구만 늘어놓고 만다.
그분의 뜻을 제대로 알고 따른 적이 없어서 삶이 항상 고달프다.
(7/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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