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자신의 무지무능을 인정한다고 하나님 앞에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범사를 전적으로 그분께 의탁해야하고
그러려면 그분의 뜻에 주저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해야한다.
기도할 때 입술로만 겸손을 고백하고서
자기소원을 간구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7/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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