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진정한 겸손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2.07.06 15:17:50

​​​​​​단순히 자신의 무지무능을 인정한다고 하나님 앞에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범사를 전적으로 그분께 의탁해야하고

그러려면 그분의 뜻에 주저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해야한다.

기도할 때 입술로만 겸손을 고백하고서

자기소원을 간구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7/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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