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원죄 아래 태어나도 악행을 일삼지 않으며 때로는 의롭다.
문제는 스스로 고안한 도덕과 종교에 충실하면
의로워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거부한 탓에 양심이 오염되었기에
그것들로는 절대 의로워질 수 없음을 모르는 것이 원죄이다.
(7/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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