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의 어둠이 깊어져서 새벽이 가까워도
신자는 하나님의 공의가 속히 실현되도록 울부짖어야 한다.
하나님은 핍박받는 약자들의 눈물을 보고 계시며,
사악한 악인들의 횡포를 일일이 기억하신다.
그분은 신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기를 기다리신다.
(11/2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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