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신앙 생활

조회 수 11 추천 수 2 2024.11.24 15:46:14

신자들이 대체로 현재 자기 주변의 현실 삶이 형통하길 원한다.

하나님은 신자 본인을 거룩한 자녀로 세우길 원해서

일생에 걸친 온전한 형통을 주려고 한다.

그분이 마련한 은혜와 신자가 구하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고달파질 수밖에 없다.

(11/2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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