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고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라고 한다.
신자는 축복과 상관없이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며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특별히 추수감사절에 드릴 감사는
혹시 환난 중일지라도 그분을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이다.
(11/2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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