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복을 받으면 감사가 저절로 나오지만,
신자가 처한 환경과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분의 은혜가 아닌 것은 하나도 없다.
따라서 범사에 감사하면 그 은혜가 더 크게 느껴지고,
또 그 모습을 기쁘게 보신 하나님이
은혜를 더 풍성히 채워주실 것이다.
(11/2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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