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피라미드 만든 사람들”이라는 말을 들을때 보통 이집트나 잉카 혹은 아즈텍 사람들이 종교적인 목적으로 만든 유명한 피라미드들을 떠올린다. 혹시 당신은 그리스 사람들도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모를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가 예견할 수도 있듯이 이들의 피라미드는 실제적인 일상생활을 위한 목적을 가지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13개의 그리스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는데 이 모두는 약 2500년정도 오래된 것들이다. 40피트 높이의 이 피라미드들은 테오도시아 와 크리미아 도시들 주변에 위치해있다. 이들은 서회석으로 느슨하게 설계되어있어 이 틈새로 이 지역의 매우 건조한 바람이 지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식혀진 저녁 바람이 이 틈새로 지나가면 공기중의 수분이 이 바위들에 응결되어 졌다. 이 응결된 물은 피라미드 바닥으로 모아졌고 이는 다시 파이프를 통하여 시내로 흘러가 이용되었다. 이 피라미드로 부터 연결된 토기 파이프를 연구한 한학자의 계산에 의하면 각각의 피라미드는 하루에 14000갤론이라는 놀라운 양을 생산해 낼 수 있었다!
이러한 이 지역 고유의 실제적인 피라미드는 인간은 언제나 지능적이었다는 사실을 설명해 준다. 아마도 우리 중 일부는 이러한 방법으로 사용가능한 양의 물이 공기로 부터 응축되어 질 수 있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을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피라미드는 건조한 기후에서의 일시적인 생존을 의미한다. 영원한 생존은 죄의 용서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수로 부터만 얻어질 수 있다. 그분의 생수는 영생을 주신다.
References: "Ancient Greek Pyramids?" Science Frontiers, William Corliss,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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