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재림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20.01.06 02:51:31

개인적 필요와 이익만 채워달라는 기도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맘껏 휘두를 여의봉을 가지려는 뜻이다. 최근 예수 십자가복음 대신 여의봉을 판매하는 교회가 너무 많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1/6/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87 삶이 의무인가 선물인가? master 2018-11-28 25
1086 설교에 권능이 있으려면 master 2018-10-24 25
1085 죄에 핑계는 없다. master 2018-09-04 25
1084 뜻밖의 형통이 오면 master 2018-08-13 25
1083 인생 성공의 유일한 길 master 2018-08-01 25
1082 정말로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 master 2018-06-14 25
1081 영혼의 정복 master 2018-05-21 25
1080 신자가 결코 행해선 안 될 것 master 2018-05-15 25
1079 전도의 본질 master 2018-04-18 25
1078 불신자보다 더 초라한 신자 master 2018-03-12 25
1077 전도인가 종교교육인가? master 2018-02-08 25
1076 다른 이와 화평을 이루려면? master 2018-03-15 25
1075 하나님이 신자에게 물을 죄 master 2017-12-13 25
1074 종교적 요식행위 master 2017-09-07 25
1073 신자만의 독특한 죄 master 2017-08-17 25
1072 피할 수 없는 영원한 심판 master 2017-07-25 25
1071 구약백성보다 믿음이 떨어지는 신약교인 master 2017-07-20 25
1070 성령과 무관한 믿음 master 2016-12-14 25
1069 범사가 축복이 되려면 master 2016-11-24 25
1068 신자에게 고난은 필연이다. master 2016-11-02 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