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필요와 이익만 채워달라는 기도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맘껏 휘두를 여의봉을 가지려는 뜻이다. 최근 예수 십자가복음 대신 여의봉을 판매하는 교회가 너무 많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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