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 높이려는 불신자는 이웃을 경쟁대상으로 삼기에 평생토록 시기질투에서 해방되지 못한다. 하나님만 높이려는 신자는 이웃은 십자가복음으로 살려야 할 대상이므로 시기질투에서 해방되어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된다. (12/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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