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도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은 모든 선한 것을 아끼지 않고 부어주고 계신다. 예수 안에 있는 신자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만약 힘들면 쉬지 말고 기도하면 된다. 신자가 반드시 가장 먼저 행해야할 바는 이 셋이라는 뜻이다. (12/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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