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상식으로 판단하면

조회 수 22 추천 수 0 2021.11.16 06:37:22

성령이 간섭해 자아가 깨어지지 않으면

상식으로 하나님을 분별하므로

인간이 잘하면 상주고 못하면 벌주는 존재로 그친다.

그럼 인간의 어려운 형편에 따라 긍휼을 베풀 여지가 없다.

그분이 권선징악차원으로 세상을 다스리면

살아남을 인간도 전혀 없다.

(11/16/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744 예수 십자가가 보여주는 두 가지 master 2021-12-23 24
1743 예수 십자가를 모르면 master 2021-12-22 14
1742 하나님의 인류 구속사 master 2021-12-21 16
1741 사람의 분류법 master 2021-12-20 22
1740 신자란? master 2021-12-17 20
1739 성숙한 믿음은? master 2021-12-16 22
1738 신자 책임의 한계 master 2021-12-15 17
1737 기도 응답을 잘 받으려면? master 2021-12-14 21
1736 신자가 받는 최고의 축복 master 2021-12-13 19
1735 현재 어떤 처지에 있든 master 2021-12-10 18
1734 종말에 대처하는 방안 master 2021-12-09 12
1733 믿음은? master 2021-12-08 15
1732 하나님께 전부를 의탁하려면 master 2021-12-07 18
1731 믿음으로 첫째 행할 일 master 2021-12-06 14
1730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 master 2021-12-03 20
1729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려면 master 2021-12-02 18
1728 펜데믹으로 종말이 시작되었는가? master 2021-12-01 19
1727 성화를 이루려면? master 2021-11-30 27
1726 믿음의 진정한 특권 master 2021-11-29 15
1725 받은 복이 진짜 복이 되려면 master 2021-11-26 2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